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めがね


이치카와 미카코. 그녀는 어째서 이리도 항상 언제나 늘 한결같이 바뀜없이 싫은줄도
지겨운줄도 모르고 나쁘단 생각은 않는건지 매일처럼 저렇게 단역만 맡는 걸까 대체.

가운데 당당히, 자신의 미를 한껏 뿜어내는 그녀를 보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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