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e d'hiver.


겨울 바다. 처음 가본 부산의 바다는, 적막했지만 춥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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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부산스럽지 않았던 갈매기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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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 붕붕=3=3 타고 가서 먹은, 맛있었던 참돔 코스. 하나 하나 참 맛있더라.

배불러서 매운탕은 못먹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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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하다는 금수복국. 가게 외관도 재밌었다.

복국도 처음이었는데- 참 시원하대!




처음 가본 부산은, 꼭 한번 또 가고 싶더라. 다음번엔 좀 더 여유와 시간을 가지고 다시 한번.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몇번가도 질리지 않는 여행!]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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