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딱히 사전정보 없이 간 그곳은.

유명하단 얘기만 들었지 그다지 마음에 드는 곳은 아니었다.

더군다나 퉁명스럽게 사진찍는데 불만을 얘기했던 가게 주인.





커피가 맛있긴 했는데.


책에 보면 이것저것 이쁘게 많이들 써 놓긴 했지만,

정작 마음이 이쁘지 못하면 다 부질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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