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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2.09 7.8mmg 旅行記 in Jap. '06. 9. 30 (3)

Travel Sketch Jap. '12.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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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mmg 旅行記 in Jap. '06. 9. 30 (3)

밥도 먹어서 배도 부르겠다. 숙소도 돌아갈까 하다 시간도 남고. 해서 하라주쿠로 향했어.

Paris Match -  Lounge of Rapture by Type III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Manual | 1/25sec | F/2.8 | 17.0mm | ISO-500

여기가 유명한 다케시타도리. 옷가게들이 즐비한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어. 애들
입고 다니는건 꽤나 개성있고 나름 봐줄만 했는데. 일본 패션의 어쩌고- 라고 하기엔 마데쪽
옷들이 너무 많이 보였고. 평범한 것들도 많았고. 결정적으로 상가도 별로 없었고.

물론 내가 일정에 쫓겨 쓸만한 가게들을 못찾아 다니긴 했지만 뭐. 그래도 규모라던가
분위기는 이대쪽이 훨씬 낫다- 싶은것이. 어쩐지 그쪽이랑 비슷했거든. 이때 여행은 일정도
나름 빡빡했고 시간도 부족해서 구석구석 돌아다니질 못했지만. 여기말고 좀 들어간 여기
저기에 꽤나 괜찮은 보세점이 많았다고 나중에 들었어. 좀 아쉽긴 하지만 뭐. 나중에 다시
와봐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Aperture priority | 1/45sec | F/2.8 | 17.0mm | ISO-400

요상한 것이. 다 그런건 아니었지만 왼쪽은 옷/악세서리점, 오른쪽은 거의 음식점으로 쭉
이어지더만. 역시나 유명한. 크레페 가게들이 구석구석 여기저기 많이 있었어. 하나 먹어볼
까 싶었는데 여기선 그다지 땡기지가 않아서. 나중에 얼토당토치 않은 곳에서;; 먹어본
크레페는. 그저 크림 덩어리 였을뿐ㄱ-;; 당최 뭐가 맛있다는 건지.

그러나 저러나 일본애들은 간식거리. 그 중에도 달달한걸 꽤나 좋아하는것 같더라구.
이것도 나중에 좀 더 자세히.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Aperture priority | 1/60sec | F/2.8 | 17.0mm | ISO-400

여긴 유명하다고 해서 여기저기 책이나 웹에 소개된 옷가게. 책에는 코스프레가 어쩌고로
나와 있는데. 그건 잘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소리고. 그냥 이것저것 특이하고 화려하고
재밌는 의상들이 있는 곳이었지. 이쁘고 화려하긴 하더라. 안에 들어가서 구경해 볼까도
생각했지만 어째 뻘쭘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멀리서 사진 찍는걸로 만족.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Manual | 1/20sec | F/2.8 | 17.0mm | ISO-400

얼마 가지도 않았는데 어느덧 다케시타도리가 한줄 휙 끝나버렸어. 다시 되돌아가기도
뭐해서 그냥 길따라 쭉 올라갔지. 다케시타도리를 벗어난 외곽은 전부 명품거리였어.
브랜드란 브랜드는 다 있더만. 왜 난 다 찍질 않았던 걸까-_-;; 지금 생각해보면 사진을
꽤나 빠트리고 안찍은 장소들이 너무 많아. 힘들어서 그랬나 피곤해서 그랬나. 제일 후회
되는 일이라구.
하여간 그 거리는 어째 청담틱했달까. 약간 그런 분위기.

사진은 길 가던중 골목에서 음산한 기운이 느껴져 한컷 찍어본 것. 모니터 어두운 사람은
거의 안보이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Manual | 1/25sec | F/2.8 | 17.0mm | ISO-400

꽤나 오랜시간 삐이이이이이이잉- 돌아서 다른 동네 갔다가 다시 하라주쿠로 돌아온 순간.
사실 쬐끔;; 반쯤은 길을 잃었던 때라서 좀 반가웠어. 아하하하하-ㅁ-.

일본의 주택가는 꽤나 조용하더라. 이 때도 7~8시 쯤이었나. 그리 늦은 시간은 아니었는데
사람이 거의 없이 한산했어. 집들도 오물조물 많이 모여 있는데. 특별히 와 이쁘다- 라던가
특이하다- 라던가 하는 건물은 역시나 없더라. 실용적임을 중시하는것 같다랄까. 땅덩이에
비해 사람이 많아서 작게작게 효율적으로 짓느라 그랬던 걸까. 그냥 동네 돌아다니는 기분
이었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Manual | 1/10sec | F/2.8 | 17.0mm | ISO-500

그래도 개중엔 요런 모양새의 집도 있었지. 반지하야 뭐야-ㅅ-;; 하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그래도 이뻐서 담아봤어. 아직 카메라에 익숙하지 않을 때였던 지라 밤에 찍기가 참 힘들
었어. 문 모양이 전형적인 일본식 집인것 같다랄까. 그다지 전통가옥은 아니었는데. 앞에
작게나마 정원이라도 있었음 더 이뻤겠다 싶었지만. 이 비싼 땅떵이에 그런것 까지 만들
여유를 부리면 사치란 생각이 들 정도로 모두들 오물조물한 건물이었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Manual | 1/30sec | F/2.8 | 17.0mm | ISO-500

다케시타도리 옆 옆 블럭에 있던 옷가게 인데. 특이할거는 없는데 은근히 특이한 건물.
1층 구조가 조금 독특했다랄까. 사실은 2층 카페 도촬이었을지도=ㅅ=;;;;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Manual | 1/20sec | F/2.8 | 17.0mm | ISO-500

그냥 일반 주택가. 맨션이라고 하나 이런걸. 이래저래 여러 세대가 모여있는 것 같던데.
벽에 낙서도 그렇고. 웬지 젊은 냄새가 나서.


다케시타도리 바로 직전의 큰 사거리에서 각 길목을 담아봤어.
순서대로 오른편 -> 왼편 -> 정면 -> 뒷편(걸어온길) 이야. 마지막은 조금 떨어진 골목.
이쪽으로 걸어올 때 까지 미용실이 꽤나 많더라. 한번 잘라볼까+_+ 하는 강렬한 기분이
들었지만 헤어스타일을 요구할 정도로 스피킹이 안되기도 했고-_ㅠ.;; 믿고 맡기기엔 너무
무서웠어;; 쿨럭.;;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Manual | 1/40sec | F/4.5 | 70.0mm | ISO-500

삐잉- 돌아 다시 하라주쿠 다케시타도리로 빠져나온 순간. 휴우=3 피곤했어;;

이상 첫 날 기행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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