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life'에 해당되는 글 81

  1. 2007.12.29 in work.
  2. 2007.12.23 dinner.
  3. 2007.12.23 crew.
  4. 2007.12.09 in the rock. 2
  5. 2007.12.03 at last.
  6. 2007.11.26 in 양평.
  7. 2007.11.18 Keep Moving.
  8. 2007.11.04 and one day. 2
  9. 2007.09.26 벌써 한달전. 일상들. 2
  10. 2007.08.12 비 오던 날. 상념 하나.

in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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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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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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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n sa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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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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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쩍부쩍 늘어가는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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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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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남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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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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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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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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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간의 몸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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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Moving.

Sound Provider - Who am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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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았고,
아직 의지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오늘 역시
한걸음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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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one day.

Poral -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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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목적중 하나는 이뤘지만, 다른 하나는 서울시립미술관이 오늘 휴관인 관계로 달성
하지 못했고. 그나마래도 조일광고대전 수상작을 보러 갔지만. 음. 뭐. 생각보단 좀. 글쎄-
칸 국제도 썩. 올해꺼 맞나 이게-. 크흠.

이리저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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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달전. 일상들.

연진 & BMX Bandit - Save our Smile

어랏. 하고 보니 포스팅을 한것도 벌써 한달전. 그새 이런저런 일상들이 지나가 버렸고,
그다지 많은 일상을 담아내진 못했는데. 거기다 사진도 못찍었구나! 하는 생각에. 요 몇달간
계속 어째 그런 모양새지만, 모아서 일상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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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 간지도 벌써 꽤 됐네. 가기전에 단둘이 데이트. 립 먹고 Bar 가고. 역시 얘기하기엔
Bar가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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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단 둘이 있을때의 특징인건지. 이래저래 평소엔 전혀 하지 않았던 진솔한 얘기들을 이것
저것 두런두런. 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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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형 생일엔, 모처럼 생일 선물을 줬었다지. 옷을 참 잘 안사시는 분이라. 나름 이것저것
신경써서 옷 선물. 생각보다 꽤나 마음에 들어해줘서 고마웠었드랬었지. 해서 겸사겸사
친구가 일하는 곳에서 밥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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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점에선 이미 제대 했지만. 이 때 시점에선 말년 나왔을 무렵의 친구녀석을 위해 수원
에서 이것저것. 모처럼 시간을 내서 땀 삐질 흘리며 가 PC한대 조립해주고 이런저런 이야
기들.

시간이 지날 수록 서로간의 생활이 커짐에 따라 바빠지게 되어 자연스레 함께 할 시간이
줄어들 것을 염려. 한달 한번의 시간을 갖고자 다짐. 뭐 이번달도 안 넘어갔고.

함께 해야 좋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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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선 이미 유명하다는 치킨집인데. 맛이 좀 틀리긴 틀리더라구. 더불어, 아마 서울이면
실현되기 힘들었겠지만 그 어마어마한 양이란. 한마리도 벅차서, 두마리 째는 거의 먹지도
못하고 싸갖고 오는 일이 발생. 맛있긴 한데 뭐랄까. 좀 달다랄까 맛이 강하달까. 쉬 질릴
맛이었더군. 근데 또 먹고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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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노래방. 기다리면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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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 학교 나들이와 급히 오는차 급히 타며 인사도 안하고 가버리기로 하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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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Cube라는 곳은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좋았어. 우선, 영화가 늘상 하는 그런 영화들
이 아니라. 마이너 하지 않지만, 대중적으로 보기엔 좀 마이너 하기도 한. 말하자면 마이너
하다면 마이너한 영화들을 하는- 음 뭐 그런 극장.

이 날 봤던 애프터 미드나잇(Dopo Mezzanotte). 나름 유쾌한 영화. 3명의 캐릭터가 이리
저리 사건들로 연결되서 우스꽝스런 관계로 진행되고 결말에 도달하는. 괜찮았다지.

그리곤 땀 뻘뻘 흘리며 걸어서 삼청동으로 와플을 먹으러 갔지만 자리가 전혀 없으셔서.
맞은 편에 가서 와인 한잔. 저녁 안먹어서 좀 배고팠지만.


여튼 이런저런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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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던 날. 상념 하나.

X-Japan - The Last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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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는 비가 내렸지. 주륵주륵 잘도 내려요. 요즈음- 8월 들어 부쩍 비내리는 날이 많아
진건. 8월 8일. 절기상 입하에 들어서고. 막바지에 치닿고 있는 여름이. 자신의 이름을 증명
하고자 내리는게 아닌 것인가. 작게 생각해보게 되는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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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한지도 벌써 한달이 가까워져 오고 있는 시점에서. 괜시리 카메라를 들고 가보고 싶어
졌던 어느 날. 바쁜 회사생활에 생각보다 사진 찍을 틈이 없어 제대로 이래저래 담지는 못
했었지만. +초상권 관계로 사람 사진을 공개적으로 잘 올리는 편이 아닌지라. 올릴 수 있는
사진은 덜렁 3장이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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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는 작업용 기계. 우린 데크라고 부르지만. 방송용 장비 중 하나.
특히나 요 한 주는 요녀석과 같이 살았지 살았어.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좀
여유가 부족한 녀석이기도 하고. 흠흠흠.

생활은 즐거워. 사람들 함께 재밌고. 좋고 그러네.
찾고자 하는 것을 찾은건진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우선은 부딛혀 볼 수 있는 무언가를 손에
쥐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더 해보자. 하고 살짝 불끈. 뭐어- 인생 그런거지.

우선 또 달려야 하기에.
맑은 날도 좋지만, 흐린날. 비 많이 오는 날도 좋고만. 우산 하나 더 사야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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