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life'에 해당되는 글 81

  1. 2009.08.02 Cafe.
  2. 2008.12.22 Kimchies 2nd Story.
  3. 2008.10.12 근래의 이런저런 것들.
  4. 2008.09.28 smooth.
  5. 2008.09.28 OAP Workshop in FOX.
  6. 2008.08.15 이리저리 먹거리.
  7. 2008.07.14 White Lovers. 2
  8. 2008.07.06 안전바를 내린 후.
  9. 2008.06.18 뜰안의 작은 행복. 1
  10. 2008.04.27 돌곱창.

Cafe.

강남에 주로 서식하는 나는, 웬간한 곳은 거진 가보게 마련이다.

그럼에도, 비교적 자주 가는. 나름 선호하는 카페는 있기 마련.



그렇다 해도, 뻔하디 뻔하지 않은 카페도. 하나쯤.

있어주면 참 좋으련만.

내가 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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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es 2nd Story.


작년에 이어 두번째 공연. 사람도 많이 늘고 연습도 작년보다 많이 하고 노래도 많이하고.
나름 재밌게 재밌게. 

Set List

Farewell to love
The Reason
Isn't she lovely
Because of you
Last Christmas


나름 성공적이었던 공연. 달리 틀린 부분도 없었고. 이제 기타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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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의 이런저런 것들.


매년 생일때는 자가축복=_=a 생일선물을 사곤 한다. 올해의 선물은 아이팥 터치와 Shure 이어폰. 후회없이 잘 쓰고 있지.

이후에는 간간히 샀던 피규어들. 앞으로도 종종 늘려야지 싶고. 싸우전드 써니호~ 언젠간 고잉메리호도.

이 밖에도 그렌라간 이라던가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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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ooth.

Akemi Kakihara - No One Else


slow sallow sweet s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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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P Workshop in FOX.


최근 있었던 OAP Workshop. OAP 업무 활성화 방안 이라던가- CF감독 초빙강연 이라던가- 여러모로 꽤나 나름 알차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모락모락. 쨌던 중요한건 더 열심히--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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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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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난 참 먹는걸 좋아해--;; 하지만 거기에, 항상 안먹어본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버릇. 80%는 꽝이라는거!

..하지만 맛난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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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o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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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도 얌냠.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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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바를 내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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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를 꼭 잡고 이용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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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안의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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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밥도 맛난것 같은데. 언제 먹어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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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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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며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했었더랬다. 해물떡찜을 먹느냐 곱창을 먹느냐.
처음, 곱창 얘기를 들었을땐 별다른 감흥이 없었던지라. 전부터 맛있기도 하지만 매워
죽겠다던 해물떡찜이 궁금했던 찰나에 그냥 해물떡찜을 먹기로. 하지만, 막상 해물떡찜집
앞에 다다르자, 거기 참 맛나보인다던 단 한마디에. 그럼 그리로 가자! 하여 갔던 돌곱창.

...그런일 참 없는데. 싱싱한 생간과 천엽에 술이 다 땡기더라.

하여, 둘이서 청하 두병을 다 비우고 난 간과 천엽 한접시를 싹싹 비웠었더랬다.
이런 맛나신분 같으니라구.

기대하지 않고 들어간 집이라서 더더욱 맛났던.

...가격이 착하진 않더군. 쩝. 간 먹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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