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life'에 해당되는 글 81

  1. 2012.07.23 '12. 7. 20.
  2. 2012.03.13 2012. 3. 13.
  3. 2011.06.10 웨이크 보드 in 가평.
  4. 2011.03.22 Coffee Masil.
  5. 2010.05.09 Masseria. 1
  6. 2010.05.08 cafe HOGI.
  7. 2010.05.08 저녁 나들이.
  8. 2010.05.08 11th April 2010.
  9. 2010.05.08 Dialogue in the Dark.
  10. 2010.05.01 한가로운 주말 오후.

'12.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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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3. 13.


할머니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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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보드 in 가평.



스믈스믈 여름! 현충일을 틈타 가평으로 웨이크 고고.

다들 가평만 가는지, 가는데 7시간 오는데 4시간. 1시간 반 거리를ㅠㅠ

자세한건 영상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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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Masil.

 


3월에 새로 오픈한 카페.

브라운톤에, 편안한 분위기의 카페. 드립 커피 등 커피 관련 메뉴가 주로 이루는 듯 한데,

바리스타분들의 실력 + 좋은 원두 덕분인지 커피를 그리 즐기지 않는 나도 꽤나 맛있게 커피를 마셨었다.

생과일 왕창 들어간다는 생과일 쥬스도 맛있다던데. 다음엔 그것으로 츄릅.


강남 롯데백화점 갔다 잠시 들리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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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eria.



이곳은 입구에서 부터 메뉴등 완전커피전문점을 지향하고 있구나- 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었지.

원두 종류도 여러가지로, 커피 종류도 여러가지. 다른 무엇보다 커피 그 자체에 충실하고 있다는 느낌.

커피에 곁들여주는 쿠키도 원두모양;;

충실한건 좋은데 메뉴판이 따로 없고, 주문도 서버가 따로 받아주지 않아서 가서 하고와야 하고;;

이래저래 개선했으면- 하는 것들이 좀 있긴 했었지.


커피맛은 맛있었지. 향 그대로 잘 나왔고. 도리어 시럽을 넣으면 맛이 떨어져서 그대로 마셨을때가 가장 맛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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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HOGI.

최근 주말마다 카페 한곳씩. 이란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 말이지.

그 이유는........



크게 나쁘지 않았음. 이래저래 메인이 되는건 있었지만 뾰족한 무언가는 없었고-

좀 이것저것 너무 많이 한다는 느낌. 아파트 바로 앞이라 그런지 아이들을 동반한 동네 아주머니들이 많았던게 좀 특이했.

음료는 맛나게 잘 먹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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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나들이.

밥먹고 근처 이리저리.

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비에 부랴부랴 우산도 샀는데 결국 비는 안오고ㄱㅡ.



이렇게 먹을게 좋아서 어디 살 빼겠나ㄱ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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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th April 2010.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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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ue in the Dark.


몇년전, 예술의 전당에서 이 공연이 열렸을때 꼭 한번 가보고자 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결국 가보지 못한채 전시회가 종료되었었지. 근데 최근, 어찌어찌 다시 상설전시 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해

이번엔 가보자!! 해서 얘기 듣자마자 부랴부랴 가보았던 '어둠속의 대화'.

NHN이 후원하여 신촌역 근처의 'Vertigo'에서 전시되고 있는데.


홈페이지에서도 그 성격을 잘 표현했지만 실제 전시장도 잘 만들어 놓았던.

전시를 '보고' 오는것이 아닌 '체험'하고 오는 성격으로 경험해본 사람은 다들 나름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감성을 가지고

돌아가는듯 하였지.


이 전시는 말 그대로 '맹인체험'으로, 완전한 어둠속에서 섹션별로 꾸며진 여러 장소들을 체험해보며

시각 외의 감각으로 사물을 느껴보는 전시였어. 혹시 가볼 사람을 위해 상세하게 적어두진 않겠지만-

너무 익숙한 시각이라는 감각을 배제하고 사물을 대하니 더욱 각 사물 하나하나에 상세히 느껴볼 수 있었지.


단지 시각이 '차단' 되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기에, 더불어 안전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시각이 사라진 공포감이나 실 생활에 있어서 모든것이 지니는 위험성을 근본적으로 느끼지는 못하여

그야말로 '체험'으로써 느꼈던건 어쩔 수 없지만 조금 아쉬웠던 사실.

평소에도 촉각이나 후각 등 다른 감각으로 사물을 접하는걸 좋아했었지만-만지작 거린다던가 질감을 느낀다던가.

그런 평소였음에도 꽤 새롭게 여러 사물을 느끼고 판단할 수 있었지.

더욱이, 시각적 기억이 있기에 사물을 이해하고 떠올리는데 훨씬 빠른 시간이 걸렸었고.



여튼, 결론은 볼만한 전시. 나름 이런저런 것들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저녁전 잠시 에피타이져들. 몇년에 한번씩 먹어서 그런지 맛있더군. 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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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주말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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