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해당되는 글 77

  1. 2008.02.09 그들과 함께. 2
  2. 2008.02.02 벽을 뚫는 남자.
  3. 2008.01.26 그 카페의.
  4. 2008.01.26 two way.
  5. 2008.01.26 noda.
  6. 2007.12.29 Schimmel Pegasus
  7. 2007.12.29 in work.
  8. 2007.12.29 my.
  9. 2007.12.29 smile.
  10. 2007.12.29 めがね

그들과 함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벌써 오래전의 이야기.
..라곤 하지만 두달도 안됐군.
자주 봐야 하거늘.

'active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파파파.  (2) 2008.02.22
거품.  (1) 2008.02.09
그 카페의.  (0) 2008.01.26
noda.  (0) 2008.01.26
in work.  (0) 2007.12.29

벽을 뚫는 남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경주씨의 연기는 역시나 좋다는것.
효과가 다소 유치하긴 했지만,
뮤지컬 음악은 즐거워.

'culture n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2) 2008.03.02
めがね  (0) 2007.12.29
하늘. 그곳에서 내리는 빛.  (5) 2007.08.12
Grand Mint Festival 2007  (3) 2007.08.09
의자는 잘못 없다.  (0) 2007.05.17

그 카페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들어 팔아도 되지 않수.

사용자 삽입 이미지

'active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품.  (1) 2008.02.09
그들과 함께.  (2) 2008.02.09
noda.  (0) 2008.01.26
in work.  (0) 2007.12.29
dinner.  (0) 2007.12.23

two w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생에 갈래길이 몇이던.
앞으로만 가면 되지.

'scene other spot > je regarder la mar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산포.  (0) 2009.09.06
Mare d'hiver.  (0) 2009.08.02
천국의 계단.  (2) 2008.01.26
그 겨울에 떠났던.  (2) 2008.01.26
in mare.  (2) 2008.01.06

noda.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도 즐겨보는 중.

'active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들과 함께.  (2) 2008.02.09
그 카페의.  (0) 2008.01.26
in work.  (0) 2007.12.29
dinner.  (0) 2007.12.23
crew.  (0) 2007.12.23

Schimmel Pegas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400,000,000.

'through lenz'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장 풍경.  (0) 2008.03.02
하늘 줄기.  (8) 2008.02.28
my.  (0) 2007.12.29
smile.  (0) 2007.12.29
낙선재.  (0) 2007.12.23

in work.

사용자 삽입 이미지

life space.

사용자 삽입 이미지


'active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카페의.  (0) 2008.01.26
noda.  (0) 2008.01.26
dinner.  (0) 2007.12.23
crew.  (0) 2007.12.23
in the rock.  (2) 2007.12.09

m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 예수 나의 목자 시니 내게 부족 함 하나 없도 다.

'through lenz'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줄기.  (8) 2008.02.28
Schimmel Pegasus  (0) 2007.12.29
smile.  (0) 2007.12.29
낙선재.  (0) 2007.12.23
old thing.  (0) 2007.12.23

smil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음흉해 보이지만
음흉한 미소

'through lenz' 카테고리의 다른 글

Schimmel Pegasus  (0) 2007.12.29
my.  (0) 2007.12.29
낙선재.  (0) 2007.12.23
old thing.  (0) 2007.12.23
연작 '첫눈' - 돌아가다.  (0) 2007.11.20

めがね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치카와 미카코. 그녀는 어째서 이리도 항상 언제나 늘 한결같이 바뀜없이 싫은줄도
지겨운줄도 모르고 나쁘단 생각은 않는건지 매일처럼 저렇게 단역만 맡는 걸까 대체.

가운데 당당히, 자신의 미를 한껏 뿜어내는 그녀를 보고 싶다구.

'culture n desig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2) 2008.03.02
벽을 뚫는 남자.  (0) 2008.02.02
하늘. 그곳에서 내리는 빛.  (5) 2007.08.12
Grand Mint Festival 2007  (3) 2007.08.09
의자는 잘못 없다.  (0) 2007.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