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Mint Festival 2009. Prologue.



10. 24 - 10. 25, 2009. in Olympic Park


3년째 꼭 참석하는 나의 연중행사. 올해도 즐겁게 재밌게. 실망감 없이.

매년 조금 다른 느낌의 행사진행과

그로 인한 행사에 대한 느낌 음악에 대한 느낌.

각기 그 장단점이 있지만, 뭐가 어쨌던 즐겁다는건 틀림없는 사실.


밤 공연때 전광판으로 Me2day 문자서비스 하길래 직업병 발동ㅡ▽ㅡ


각 아티스트별로는 추후, 언젠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