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여름 바다.

한 차례 밀물이 일었었듯
한 차례 사람이 일었었던

지금은 벅찬 환성 보단
지금은 그저 적막 만이

고요속에 가득했던 늦은 여름의 바다.

NIKON CORPORATION | Aperture priority | 1/20sec | F/2.8 | 17.0mm | ISO-320
NIKON CORPORATION | Aperture priority | 1/40sec | F/2.8 | 17.0mm | ISO-320

잔잔히 조명을 비추는 그 곳의 주인공은

다만 사람이 아니었더랬다.

NIKON CORPORATION | Aperture priority | 1/20sec | F/2.8 | 17.0mm | ISO-320

그 곳의 늦은 여름의 저녁 바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 하조대해수욕장
도움말 Daum 지도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