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mmg 旅行記 in Jap. '06. 10. 03 (2)

Jeppet - MaMa Song (Feat. 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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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기요미즈데라(淸水寺) 입구. 나름 꽤 긴 고조자카(五條坂) 길 언덕을 거슬러 올라
가서 도착하게 된 곳. 여기가 정문인데. 기요미즈데라는 교토에서 가장 인기있는 관광
명소중 하나라고 하는군. 기요미즈(淸水)란 순수한 물을 뜻하는데, 바로 이 성스러운
샘물을 마시고 머리가 11개인 간논 상에 기원하기 위해 1000여년동안 많은 순례자들이
비탈길을 마다않고 찾아왔다고 하는군. 780년에 지어진 절로, 여러번 화재가 나서 소실
됐다가 1633년에 재건됐다는군.

입장료는 600円. 티켓은 나중에 기회가 되면 찍어서 올려놓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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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근방에 설치해둔걸 잠시 담아보곤 주변을 돌아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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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관리하는 사람들이 있는곳일까? 그다지 목적을 잘 알 수 없던 건물이 맞은편에
있었고, 저 왼쪽으론 아사쿠사에서 봤던것처럼, 돌상에 앞치마 입혀놓은게 있었지.;;
아직도 그이율 모르겠어ㄱ-. 검색도 안해봤군 그러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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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인, 정문에서 오른편에 있던 산주노토(三重塔). 국보로 지정되 있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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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담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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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입구를 지나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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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이런저런 것들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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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지나자 요런것도 있었지. 일본 애니나 게임에 종종 보이던데. 복을 부르는 신이었나
뭐였나 했던것 같은데 잘 모르니 패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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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를 내고, 입구로 들어와서 혼도(本堂)에 올라사 맞은편을 담은 사진. 꽤나 숲이 울창
하게 있더라구. 저 멀리 보이는게 고야스노토(子安の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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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혼도전경. 저 난간에서 본 사진이 위에 보이는 사진이었지. 정면 길이 약 36m에, 측면
30m에 달하는 꽤나 큰 목조건물이야. 못 한 개 쓰지 않고 지은 목공술로 만든 저 툇마루가
유명한 곳이라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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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를 내려다본 건데. 저렇게 나무 구조물로, 못을 쓰지 않은 구조물이래. 잘 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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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엔 이렇게 소원을 비는 곳이 사찰마다 있다지. 저 박스에 돈을 던져넣고, 지네 선조들
한테 기도를 하고, 고거 또 알린다고 저 끈을 당겨 징을 울리곤 하지. 어떤 마르고 스타일
특이한 남자녀석이 꽤나 오래 소원을 비더군. 흠- 살찌게 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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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으로 보이는 저게 오토와노타키(音羽の瀧). 약수터랄까=_=;;. 오토와(音羽)산중에서
슬러 내려운 물이 안쪽 사원이 있는 절벽 아래 툭 튀어나온 부분을 지나면서 세 줄기 폭포를
이루어 저렇게 떨어져 내려. 옛부터 병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줄서서 저 물을 받
아 마시더라구 사람들이. 가까이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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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그리신 지도와 함께, 오토와노타키(音羽の瀧)와 고야스노토(子安の塔)로 가는길을
안내해주는, 어느 친절하신 사찰분의 발로 그리신 안내도ㄱ-. 그리기 싫으면 그냥 그리질
말던가=ㅁ=!!

이건 마치 병장 말 듣기 싫어죽겠는데 어쩔 수 없이 하는 이등병의 모습같다랄까ㄱ-;;

사용자 삽입 이미지NIKON CORPORATION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2.8 | 17.0mm | ISO-100

오토와노타키(音羽の瀧)로 이어지는 계단이야. 위의 툇마루 왼쪽에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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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와노타키(音羽の瀧)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저렇게 그냥 단촐하게 꾸며놨어. 사람 많아
마셔보진 않았고 구경만 했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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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계단을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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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파는곳으로 올라가봤어. 일본애들도 꽤나 토속신앙이 널리 퍼져있어서, 영화나 애니에
서도 많이 봤듯이들. 부적을 지니고 다닌다고 하지. 최근, 반짝반짝연수의의 주인공의 초반
부에 순산기원=ㅅ=;; 부적을 들고 다니다가 유부녀로 오인받기도 하고 뭐 그런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였었지-ㅅ-. ....상관없는 얘기군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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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빽빽하게 적혀있는 저것들은 이름들인걸까나. 흐릿하기도 하고 잘 알아보기 힘들어
서 뭔진 잘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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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안쪽엔 이렇게 모셔져 있더만. 나름 화려하게 꾸며놨던데. 잘 알아보질 않아서 자세히
뭔진 모르겠고. 요 왼쪽으로 나가면 정문방향으로 해서 벗어날 수 있었을건데, 막아놔서
도로 돌아서 밖으로 나왔지.

기요미즈데라(淸水寺)는 이정도로. 나중에 보니 고야스노토(子安の塔)도 못올라가 봤고
지슈신사(地主神社)도 못가봤네. 쩝.; 다음엔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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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즈데라(淸水寺)로 올라오는 길을 기요미즈자카((淸水坂)라고 하는데. 요 언덕길에는
교토의 여러가지 기념품과 전통의상, 공예품 등을 파는 상점이나 찻집, 음식점들이 줄줄이
있어. 고딩애들이 수학여행왔는지, 교복입은 애들도 많이 보이더라구. 담아오진 않았지만.

사진은 다중노출로 담아본, 고개 까딱까딱 움직이는 도자기인형. 귀엽더라구. 뭐어 살생각
든건 아니었지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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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넨자카(三年坂)와 고조자카(五條坂)와 기요미즈신미치(淸水新道)가 이어지는 네갈래길.
부비적부비적 붐비는곳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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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산넨자카(三年坂)를 따라 내려가 맛나게 먹었던 곳부터 이어져.

반대쪽으로 가면 기요미즈신미치(淸水新道)라는 길인데, 여긴 도자기 가게가 많다고 해서
자완자카(茶わん坂)라고 불리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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