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출사.

봄을 맞이하야, 몇몇 공원을 다녀왔지.

어린이대공원 -> 용산 가족공원.

힘들어서 더는 못가겠더라--;;


어린이대공원 근처 앤젤리너스에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이촌, 용산 가족공원으로.


봄은 좋아. 덥지도 않고 이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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