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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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괜찮았지만, 광고보다는(물론) 좀 별로였던 곳. 일단 여기저기 나름 신경 많이쓴
구석이 보이기도 했고, 꽤 재밌는 기구들도 많고. 시설은 뭐 사실 이정도면 됐지. 야외에서
온천을 즐긴다는게 꽤 즐겁고 괜찮더만. 허나 이동중엔 너무 추웠다는 것.; 엄청난 한겨울
엔 도저히 즐기기 어려울것 같았음. 나름 많이 추운날도 아니었는데.

온천 수영은 꽤나 좋지만 체력저하가 급격히 일어난다는 단점.

한번쯤 타볼만 하다 이리저리 기구들. 밥 생각만큼 비싸진 않았고 나름 먹을만 했고.


후진 하다 받아버려 확 나가버린 범퍼-_-. 아깝다 수리비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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