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해당되는 글 98

  1. 2008.08.15 도시락. 4
  2. 2008.07.14 늦은밤 지하철. 2
  3. 2008.07.14 White Lovers. 2
  4. 2008.07.06 안전바를 내린 후.
  5. 2008.06.18 뜰안의 작은 행복. 1
  6. 2008.06.18 seat.
  7. 2008.06.18 billboard. 2
  8. 2008.04.27 돌곱창.
  9. 2008.04.27 커피 프린스 1호점. 2
  10. 2008.03.25 남산 돈까스.

도시락.

추억의 도시락으로 불리우는 바로 그것. 맛있게 흔들어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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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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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그들이 있었고, 어찌됐건 빨리 집으로 돌아가고들 싶어하는듯 했다.
지쳤지만 즐거움이 있는 사람도 있었고.
지친줄도 모르고 즐거워 하는 사람도 있었을테지.

모두가 다 힘들만한 시간.
모두가 다 힘든것만은 아니다.

사람의 마음.
결국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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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Lo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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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도 얌냠.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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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바를 내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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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를 꼭 잡고 이용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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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안의 작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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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밥도 맛난것 같은데. 언제 먹어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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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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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편안해 보였다. 지친 드라이빙을 마치고 엉덩이를 걸터 앉아 있는.

...마치 '포'가 손바닥 만한 의자에 앉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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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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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뭐 찌라시 전단지도 아니고--; 건물 외벽이 안보일지경!
심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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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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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며 저녁은 뭘 먹을까 고민했었더랬다. 해물떡찜을 먹느냐 곱창을 먹느냐.
처음, 곱창 얘기를 들었을땐 별다른 감흥이 없었던지라. 전부터 맛있기도 하지만 매워
죽겠다던 해물떡찜이 궁금했던 찰나에 그냥 해물떡찜을 먹기로. 하지만, 막상 해물떡찜집
앞에 다다르자, 거기 참 맛나보인다던 단 한마디에. 그럼 그리로 가자! 하여 갔던 돌곱창.

...그런일 참 없는데. 싱싱한 생간과 천엽에 술이 다 땡기더라.

하여, 둘이서 청하 두병을 다 비우고 난 간과 천엽 한접시를 싹싹 비웠었더랬다.
이런 맛나신분 같으니라구.

기대하지 않고 들어간 집이라서 더더욱 맛났던.

...가격이 착하진 않더군. 쩝. 간 먹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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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린스 1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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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공중파를 안보고, 그다지 트랜드를 안따지는데다 드라마 트렌드는 더더욱이나 신경
쓰지 않고 사는지라. 요즈음 온에어니 뭐니 해도 재밌다는 소린 듣지만 안보고 사는게
사실. 그런지라, 다들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하호호하던 때엔 신경도 쓰지 않다, 지난 3월말
에서야 커피프린스 1호점을 접했단다.

원래 바로 맞은편에 있는 클럽 '빵'에 종종 갔었던 지라. 나보다 훨씬 자주 들리곤 했던
녀석들이 바로 거기에 촬영장이 있단 얘긴 듣곤 했다. 해서, 이러니 저러니 하다 홍대가면
한번 가보자! 하여, 내친김에 가봤던 1호점. 주차장 길쪽에 2호점도 있긴 하더만.

하여간, 막상 가본 그 곳은 크게 기대 안했음에도 별 감흥이나 감동을 주진 못했으며. 별로
특별할것 없는 서비스와, 조금은 맛있는 음료. 아무리 생각해도 이름값이란 생각밖에 들지
않는 가격은 전체적으로 또 오고 싶지는 않다. 라고 판단하기에 충분했다.

열심히 돌아다녔던 지라 살짝 배가 고파, 드라마를 떠 올리며 와플이라도 하나 챙겨먹을
양으로 발걸음 했었지만 와플은 당최 하는지 어쩌는지. 분명 홀 직원이 있었음에도 주문은
셀프라고 강조해 주시는. 기본적인 서비스가 어려운건 아닐진데 흠. 구조상의 문제라고
하기엔 굳이 꼭 그럴게 있었나 싶기도 했고.



여튼 나는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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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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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돈까스가 생각났지만. 뭐 나름 나쁘진 않았지만 비쌌다는거. 다음엔 성북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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